제천봉양농업협동조합 축제 때 한 여성이 카드를 가슴과 엉덩이에 긁었다?


지난 2019년 ‘제1회 봉양박달콩축제’에서 홍성주 제천봉양농업협동조합장이 자신을 성추행한 사실이 뒤늦게 지적됐다.


협회장은 홍성주 회장이 무려 10줄의 단장을 맡았다. 36년.

하지만 이 영상이 조금만 더 빨리 폭발했더라면 저는 노조위원장이 되지 못했을 것입니다.

무엇?


2019년 봉양박달콩축제에서 각서리가 분위기를 들뜨게 하는데…

홍성주 협회장은 지갑에서 카드를 꺼내


카드를 가슴에 대는 행위


여자는 당황한 듯 뒤를 돌아보았다.


엉덩이에 카드 긁는 길드마스터…


보통 축제에 가면 여장을 하고 춤을 추는 남자들이 많은데…

당신은 분명 남자였겠죠?

흐릿해서 정확한지는 모르겠지만…

2019년에 누가 그러려나…

음… 세세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