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Z TIP) 우체국 중고물품 거래시 원하는 물건만 알림받기 – 내 시간은 소중하니까요 #콧포벼룩알림

뉴질랜드 오늘의 팁: Kopo Flea Alert는 Korea Post에서 중고품을 거래할 때 유용한 정보를 제공합니다. 뉴질랜드에 거주하는 한국인들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웹사이트: The Korea Post. 부동산부터 과외, 중고거래까지 모든 것을 할 수 있습니다. 요즘은 우체국보다 페이스북 마켓플레이스를 더 많이 이용하는 편인데 가끔 우체국에서 깨끗한 물건이나 한국 웹에서만 구할 수 있는 물건을 찾아본다. 하지만 매일 올라오는 수십 개의 게시물을 며칠 동안 보지 않으면 내가 원하는 모든 것이 올라갔는지 확인하는 데 너무 많은 시간이 소요됩니다. 검색창이 있긴 한데 제 경험상 검색이 잘 안되네요. 그리고 그렇게 하더라도 그들에게 연락할 때쯤이면 종종 그 제품이 이미 팔려 있어서 거래가 잘 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최대한 시간을 절약하기 위해 1년 넘게 사용하고 있는 앱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이 응용 프로그램의 장점 설명 1. 이 앱의 좋은 점은 원하는 것을 실시간으로 알 수 있다는 것입니다. 2. 여기서 중요한건 올라온 상품이 다 들어오는게 아니라 내가 설정한 검색어로 검색되면 코리아포스트 페이지로만 연결되고 알림창이 뜬다. 3. 알람창을 클릭하시면 우체국창으로 바로 들어가 상품설명을 읽어보시고 문의를 하시면 됩니다. 4. 그러므로 나는 내가 찾고 있는 것을 놓칠 수 없다. 5. 찾는데 시간을 낭비할 수 없습니다. 6. 그리고 알람이 실시간으로 오기 때문에 남들보다 늦게 연락이 오는 상황이 없습니다. 코멘트 사실 저는 이 앱을 1년 넘게 사용해 왔고 매우 만족하고 있습니다. 처음에 개발자님이 올려주신 후 다운받아 사용했는데 당시에 약간의 오류가 있었습니다. 무슨 실수인지 검색어로 ‘shelf’를 설정했는데 마치 Korea Post에 글을 올린 작가가 shelf라는 단어를 사용한 것처럼 경고가 떴다. 예를 들어 작성자가 shelf라는 단어를 3번 입력했고 저는 3개의 알림을 받았고 모두 같은 페이지에 연결되었습니다. 불편했는데 업데이트가 되니 불편함은 사라졌습니다. 알람은 한 번만 울립니다. 이제 3개의 알림이 있는 경우 3개 모두 다른 사람이 작성한 다른 제품의 알림입니다. 불편함을 개선하고 나니 만족스럽습니다. 누군지 모르지만 칭찬을 많이 받을 만하다. 페이스북에 작가님이 좋다는 댓글도 달았습니다. ㅋㅋㅋㅋㅋㅋ 사용방법 1. 먼저 폰에 이 앱을 다운 받습니다. 이름은 “Koppo Flea Alert”인데 한국 계정에서 이 앱을 찾을 수 없습니다. 검색하려면 뉴질랜드 계정으로 로그인해야 합니다. (한국 계정을 사용하고 계신다면 앱스토어 NZ 계정 변경 방법은 블로그 검색하시면 됩니다.) 2. 회원가입만 하시면 사용법이 잘 설명되어 있습니다. 아래 항목 추가를 클릭하여 아래와 같이 원하는 항목의 단어를 설정합니다. 단어를 정하는 순간부터 누군가 판매를 위해 무언가를 게시하면 전화를 받습니다. 이미 구매했거나 필요하지 않은 항목은 검색어를 삭제하면 됩니다. 그것은 간단합니다. 추가할 내용이 있으면 더 추가해 주세요… 내가 원하는 것을 놓치지 않고 빠르게 보고 구매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앱이 만들어지자마자 다운받아 구매했습니다. 더 좋은 점은 앱이 무료입니다